육신의 생명을 위해서 물이 필요합니다.
육신의 생명을 위해 물이 필요하듯이 영혼의 생명을 위해서도 물 즉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누가 생명수를 허락하실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누구를 표상할까요?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누가 계신다고 하였습니까? 어머니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성령의 신부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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