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는 방법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안상홍 하나님의 가르침을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가르치 셨을까요?
그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는 방법을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5~38절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하나님께 칭찬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하면 같은 칭찬을 받지 않을까요?
열왕기하 23장 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고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요시야가 첫째 계명을 지켰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을 받았을까요?
열왕기하 23장 21~23절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는 유월절을 지켜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지켰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요시야처럼 유월절을 지키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킬 수 있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은 그림자 신약은 실체라고 합니다.
구약시대 유월절을 지켰을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 증거 받은 것처럼
신약시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약시대에 예수님 , 곧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통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완수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귀한 새언약의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폐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친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세워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서 안상홍 하나님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축복도 함께 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요^^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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