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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득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by 행복감사가득 2022.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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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2017년 현재, 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는 175개국에 분포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 가 특별한 이유는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이기 때문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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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는, 이천 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바로 그 교회다. 이같은 사실은 성경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할 때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 이 서신을 보냅니다”라고 기록했다. 그리고 그들을 가리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라고 칭했다(고린도전서 1:2 참조).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14)

A.D. 51년경,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지역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에서도 ‘하나님의 교회’가 언급된다. 그는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은 것과 같이 우리도 똑같은 고난을 받을 것”이라며 어떤 핍박이 와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줄 것에 대해 당부했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초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의 복음인 유월절과 안식일, 초막절 등을 지키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영위했다(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4:16, 요한복음 7:2 참조).

 

안타깝게도 A.D. 100여 년경부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하나씩 변질되었다.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데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옹호정책과 로마교회의 세속화가 큰 작용을 했다.

『교회사초대편』은 “콘스탄틴이 교회를 애호하려는 분명한 생각을 가지고 출발한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교도를 잘 달래는 일도 필요했다.”며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줄 시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대 황제와는 달리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한 것은 순수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정치적 의도가 있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콘스탄티누스는 죽을 때까지 ‘폰티펙스 막시무스’라는 태양신 미트라교의 최고 제사장 직위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는 그가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개종했다고 볼 수 없는 증거이며,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갖추었다고도 볼 수 없다.

그러던 321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렸다. 그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릴 때 ‘존경스런 태양의 날’이라고 언급했다(기독교대백과사전 참조). 당시 황제로부터 세금 감면을 비롯한 각종 혜택을 받고 있었던 로마교회는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채택했고, 예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을 버렸다(‘일요일예배의 유래’, 교회사핸드북 참조).

급기야 로마교회는 325년에 니케아종교회의를 소집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폐지하고, 후에 그리스도의 절기를 지키는 자들이 있다면 고문하거나 생명을 빼앗았다(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참조).

이로써 중세시대에 큰 권력을 쥐고 있었던 로마교회의 변절과 세속화로 진리는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 이제 세상에는 예수님의 가르침인 생명의 진리 대신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등 불법으로 가득하게 되었다. 이는 곧 사도들이 순수한 믿음으로 신앙했던 장소, 하나님의 교회가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나긴 종교암흑세기를 지난 오늘날, 기적처럼 하나님의 교회가 다시 등장했다. 이는 사라졌던 하나님의 절기들이 모두 회복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절기를 복구하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건립하신 분, 안상홍 님을 가리켜 ‘재림 예수님’이라고 증거했다.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 예수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진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진리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 만찬석에서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하셨다(누가복음 22:7~20 참조).

재림 예수님에 대해 구약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하나님께서 새 언약 진리의 법으로 백성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예언했고(미가 4:1~2 참조), 이사야 선지자는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분이야말로 백성들을 구원해주실 하나님”이라고 동일하게 증거했다(이사야 25:6~9).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긴 세월 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새 언약 절기를 회복해주신 분이 등장했다.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1600여 년 동안 세상에서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세워주셨고, 안식일과 3차의 7개의 모든 절기를 복구해주셨다.

주간종교신문은 “새 언약이 암흑 세기 동안에 짓밟혔으므로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회복 시키기 위해서 재림 예수님이 친히 오셔야 한다”고 게재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유일하게 되찾아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하나님의 교회’를 회복해주신 안상홍 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새언약의 진리로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금 세워주신 안상홍하나님 영접하여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uSFKxq7Vq0A